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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화풀이는 하고싶지만....남들이 보면 쪽팔려서-_- 글씨체를 작게했습니다.이해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를 접하게 된지 어언 반년이 다되어가는 이시점...
티스토리를 하다가 기분이 나쁜적은 처음이다...
아니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화가 난적은 처음이다.
구체적인건 말하기도 싫다.
지금 티스토리를 접속했었다는것도 후회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웬만해서 화를 안내던 내가.....
아니, 지금까지 화낸적이 없다고 확신할 정도인 내가...화를내다니...
물론 내가 실수나 미움을 받은건 사실이다...
그러고보니 미움을 받은것도 고등학교때의 선생님들 빼곤 미움을 받은적도없구나...
또한, 내가 지금 화내는것은 내가 실수했었다는것에 대해 화를 낸다는것도 아니다.
웬지모르게 여성부장관에게 귀싸대기를 맞은 기분이다....(이정도면 알아듣겠지...)
에라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뭐...나쁜의도는 아니였으니깐...이라고 말하고 싶지만...그건 핑계일뿐이다.

그리고 몇일전 술을 엄청먹고...그냥 모르게 엉엉 울었다....(이건 왜 생각났지...)
(많이 먹은건아니지만...소주3명이랑 맥주 4000cc정도를 둘이서 마셨으니깐...뭐)
인터넷에서 익명성을 이용한 것이 과연 바람직한일인가...라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이것도 왜 떠오른거지??
망러ㅓㅁㄴㅇ러ㅏㄴㅁㄴㅇㄹ머리ㅏㅓㄴ미라ㅓㅣㄴ멀;ㅏ

짜증나네.....오늘은 내가 내가 아닌것 같다..
에휴...이제 티스토리도 사람이 많아졌으니 접어야겠구나...욕은 삼가해야겠다...
욕은 친구끼리 쓰면 친근하게 느껴질수있다...물론 나도 친구끼리에선 욕쟁이로통한다...
하지만...모르는사람한텐 속으로는 말고 절대로 욕을안한다....호박씨를 물론 깔수는있지만
절대 그 사람 면전에 대고 욕을 하지않는다. 그렇게 해본적도 없다.
물론 이 같은 행동을 하는사람을보고...욕밖에 안나오겠지만.....
그리고 내 면전에 욕을 이렇게 하는 사람을 보고 살인의 충통을 느낀다.
하지만 난 참는다....!!
이글을 쓴다는 것으로 화를 풀것이다.... "忍이 3개면 殺人을 면한다"
는 옛말이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수많은 경험으로 터득한 유일무이한...내 인생의 좌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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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이 사진이 양희철이랑 구본익이랑 3명모두 나온 유일한 사진이다.///

P.S  이런 화풀이를 하는 글에다가 소식을 전해서....미안하다...양희철....
좀있다가 입대하는 양머리 양희철에게 해줄말이 '잘 다녀와라'라는 말밖에 안떠오른다...
양희철....그거 아니 양희철? 너랑 나랑 처음 만났을때 넌 단지 지나가는 사람일뿐이라고만 생각했었다는걸....하지만 너랑 내가 인터넷에서 만난게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구나...몇일전 너 얼굴 실제로 처음봤을때 눈물날뻔했다...하지만 참았다...1년 6개월 동안 싸이나 메신져를 통해서 사진정도는 봐왔지만....직접 만나서 얼굴을 본게 저번주가 처음이다....그동안 교통편도 않좋고 지갑사정이 넉넉치않았었는데...군대가기전에 날 만나러 와준다니....눈물이 다 나더구나...인터넷이라는게 신기하다...이런 인연도 만들어주고...그동안 알고왔던 1년 6개월동안 웃기고 재밋고 기쁜일 밖에 안떠오르는구나...또 미안하다 양희철...맨날 너한테 욕만하고 칭찬같은건 하나도 안해주고 맨날 제천친구들끼리 안좋은 말만해서...맨날 군대가기전이라고 미쳤다고하고 정신나갔다고 하고...너가 마음이 가장 잘통하고 이해할꺼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야...미안하다 미안해..정말 미안하다...
직접말하기 미안하고 쑥스러워서 이글을 쓴다...그리고 이글을 쓰면서 양희철한테 메신져로
인터넷 할수있냐고 계속 물어봤지만...할수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한다...지금 양희철이 메신져에서 나갔다...마지막할말은 ㅇㅇ ㅅㄱ 였다...강한척 하긴...;; 언제 또다시 볼지는 모르겠지만...양희철 잘갔다와라...죽으로 가는건 아니지만...남들보기에 대단하지 않은것 처럼 보이지만...웬지 난 대단하게 느끼고 싶다...너가 이글을 보는게 몇시간 후가될지 100일후가 될지....볼지는 모르겠지만...양희철 사고치지말고 아무일 일어나지않게 해라....안 그러면 내가 용서 안한다...이젠 ㅂㅂㅂㅂ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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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생각만 했다. - 컴퓨터 공학도, 공대생 같지 않은 그들
2008/05/05 14:14 삭제
2008.5.5 (월) 맑음 군 생활하면서, 익숙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들이 참 많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하지만 그동안 난 그것들을 이겨 나감으로써 좀 더 나은 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나를 채찍질하고 격려해 나가면서 노력해 왔었다. 그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들 미니 홈피 및 블로그를 둘러보게 되면서 내 주위에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종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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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14: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HwiHee
2008/05/05 14:33 수정/삭제
1월 28일날 쓴걸 이제 보냐...;;
내가 이때 계속 인터넷 돼냐고 물어봤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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