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3일....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12시...

시험기간이다....시험기간이라서 포스팅을 많이하는 것같다....

오늘은....올해들어서 눈물 두번째을 흘리고야 말앗다....

머리 군대갈때 글썽거렸고......

작년에도 이맘때쯤에 눈물좀 많이 흘렸었는데....

작년에는 내가 우는것을 본 사람은....20명이상...

그중에 날 아는사람은...호준이형 형국이형 윤범이형 그리고 재일이...

그때 정말로 엉엉 울었다...남들 보는보는 앞에서....큰소리로 울었다....

오늘은 제로라서 다행이다....우는모습을 보는사람이 없어서....

역시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다...

이상하다....다른생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진짜로...마음이 편해진다...

이유는....밝히기 싫다....내가 쪽팔린다....아니....밝히면 안되는 이유가있다....

내 혼자의 일이 아니다....일기라는게 참...좋은거 같구나...

눈물이 또난다....왜이러지....갑자기 막 흐른다...아무 이유없이 흐른다....

앞을 보기가 힘들다.....

난...정말 행복하게 살아온 놈이다...부모님 잘 만나서 대학교도 공짜로다닌다....

부모님의 나에게준 가장 큰 특권이다...

하지만....앞날이 걱정된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소리도 지르고싶다....

내가 싫다...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남들이 나에게 항상 부럽다고들 말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냥 우스게말로 받아 들이거나....오만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했었다...

미안하다...친구들아....

난 정말 행복한개새끼라고 정의하고싶다....

지금까지의 삶은 행복한 삶의 연속이었다....오늘 이후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싶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까전에 생각한것 다 잊고 바쁘게 학교갈꺼같다......그리고 시험을 보고

F학점이 겁나서 C학점이라도 받자는 식의 말투로 포기라는 단어를 만들어 버리겠지....

이러고 산다....김 종 휘....

거짓말쟁이....잘난척쟁이....욕쟁이....미치광이....외유내강이 아닌 외강내유....
후회쟁이...미친놈...돼지새키...개새끼......같잖은놈.....버러지새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제천 집에 갈꺼다...우리집 15층 아파트다...

항상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뛰어내리면...어떤기분일까...??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이 말이 현실이 된다면....난 여기 없겠지....

하지만 그날이 언제 될지 모르겠다...갑자기 생각난건데...돈이 최고인것같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건강을 살 수 없다고 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사랑을 살 수 없다고 한다...

이런 말들 다돈있는 사람들이 짓어낸 이야기다....

돈 많으면....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여권이 제공된다.

돈이 많으면....사랑이라는 단어에 근접할수 있다.

돈은 많은데 외롭다고...우울증에 걸린다고....우울증이라....우울증....우울증...썩을...개새끼들...

돈으로 살수없는 것을 알고싶다....신이시여 돈으로 살수없는 것을 알려주소서....

신이 진정 있다면 돈으로 살수없는 것을 알려주소서....

돈으로 살수없는것을 알려주소서....알려주소서.....

내 멋대로 한번 1년만 살아보고 싶다....

부모님에게 20여년동안 의지하면서 살아왔으니......

내 멋대로 살아 보고싶다.....아무도 간섭안하고.....내 스스로 나를 먹여살리고....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싶다......아무 걱정없이....

내 멋대로....

누군가의 글에서 본것같다....

영원히 잠들고싶다....
죽고싶다는 얘기가 아니라
영원히 꿈을 꾸고 싶다는것이다...

아참....이 글쓰다가....돈으로 살 수 없는것을 알아낸것 같다....

그것은 바로...잠....그래 맞아...잠...꿈....이거다 이거......꿈이다...

돈으로 살수없는것은 꿈이다 꿈.....난 정말 행복한개새끼.....

..... ........ ......

.... ...... ... .....

..... ..... .. .....

시발 나도 개새끼들 똥 딱아주기 싫어....(MC Sniper의 Where Am I 中)

니 엄마의 질속으로 어서 다시 들어가....(MC Sniper의 안양1번가 中)

이제....돈으로 살 수 없는 꿈을 꾸러 가고싶다....

P.S. 내가 행복한 사람이었다니.........죄 송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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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 still life (Feat.The Quiett,Jinbo,Keebee,TBNY,MC meta) - 하켄의 망상폭주... 끼얏후 호롤롤로롤 오예 + _+;;
2008/04/23 19:22 삭제
08[1].Still Life(Feat.Jinbo,The Quiett,Kebee,Tbny,MC Meta) [Verse 1 - Tablo] 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 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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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03:4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HwiHee
2008/04/23 13:48 수정/삭제
고 맙 다 친 구 야 . . . .

날 이 해 해 주 어 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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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13: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HwiHee
2008/05/05 14:34 수정/삭제
고맙다 임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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